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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P2.0] 6. 계가업(業) 2025. 5. 5. 22:21
결론짓기 힘들었는데, 이제야 이 글을 쓴다 ...
목표를 이뤘나? 아니다.
낭만이 있었다? 그렇다.
사랑이 있었나? 그렇다.
아쉬움은 있으나, 후회는 없었다.
한 없이 좋은 대국이었다.
이에 감사할 따름이고,
함께해준 이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.
상윤, 석찬, 지홍, 현수 고마워!
상윤이형이랑 굳은 날씨에 함께 작업 후 짜장면을 먹으며. 상윤, 석찬 공기놀이. 작업실1. 작업실2. 멋진 나! 작업실로 이사를 하던 길. '업(業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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