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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회원님들
오늘 여름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.
본래 저는 김현식 님의 <내 사랑 내 곁에>를 더 좋아하지만도
비가 내리는 날이면,
김현식 님의 <비처럼 음악처럼>을 먼저 찾아듣게 됩니다.
여러분도 비가 내려 울적하다고 이불 속에만 있지 말고,
굳이 은은한 조명 아래 음악을 들으며
소년처럼 혹은 소녀처럼
낭만에 젖어보시길 바랍니다.
23년 8월의 낭만 추신. [이벤트] 댓글 혹은 방명록을 작성해주시는 분께 선물드리겠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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